- 概述
七年:被出卖的新闻
- 演员:未录入
- 类型:剧情片
- 地区:韩国
- 上映:2016年
- 状态:高清版 更新时间:2017-08-07
《七年:被出卖的新闻》剧情介绍
李明博政府初期的2008年至今共20名记者被撤职了。
媒体的大多是工会干部撤职。,
其中,众多的媒体的上班族作为生活的人。
自己的媒体公司的权力的样子,不过他们
工程广播是常识性的要求,但回来的免职通知。
七年的时间的现在
自己的媒体对权力的控制已经成为了惯性。
这种现实的眼光看着他们只要到凉。
他们回去。
如果回到那个地方。
他们迫切希望的那样的媒体关系。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여명의 언론인이 해직되었다.
해직 언론인 대부분이 노조 간부가 아닌 것은 물론,그 중 상당수는 평범한 언론사의 직장인으로서 생활하던 이들이다.
자신이 다니던 언론사가 권력에 의해 망가지는 모습을 견디지 못했던 그들은
공정방송이란 상식적인 요구를 하였으나, 돌아온 것은 해직통보였다.
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자신이 몸담았던 언론사에 대한 권력의 통제는 이미 관성이 되어버렸고,
그런 현실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도 착찹하기만 한데…
그들은 돌아갈 수 있을까?
만약 돌아간다면 그 곳은...
그들이 간절히 원했던 그런 언론사이긴 한 걸까?
《七年:被出卖的新闻》精彩影评
游客2019-01-02
有笑有泪,不平凡的日常。
游客2019-01-02
一直在想關於四權的收編情況韓國還有法庭法律及可變的上大人但也要經歷7年而且現實是近幾個月此故事還在廷續升溫沒看此片還以為是近來的事而已片中韓國記者的堅持社會上輿論力量想想現況我們現在及將會是一個什麼鬼樣子?真是多麼的FML至於此片只是一貫的實況報導電影沒其他可說了
游客2019-01-02
從《潛水鐘》到《自白》都令人更關注韓國紀錄片的力量了。同樣社會性題材忍不住和《自白》做對比,就表現手法而言感覺本片更像一部紀錄素材的集合成的電視節目。作為電影貌似欠缺創作者深度探求的渴望,重複的表現方式也會讓力道漸弱。好在被解職媒體人的聲音已發出。0113인디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