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概述
《斩王》剧情介绍
《斩王》精彩影评
游客2019-01-02
女主不惊艳,但耐看。剧情就嘿嘿了。山水笔墨不错。
游客2019-01-02
格调不高的小毛片
游客2019-01-02
看的不知所措~因为没有中字
游客2019-01-02
电影主线就是讲所谓“朝鲜第一淫女”於于同的那些八卦,顺便批成宗是个暴君,剪辑非常乱糟糟,但画面插上汉诗很美。港真,比90年代初的《於于同》同名电影差了无数条大街,至少前作还充满女性主义氛围,把於于同塑造成自己是自己身体主人的形象。
游客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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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10년 낮에는 성군 밤에는 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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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성종(成宗)은‘백성을 편하게 하고 정사를 바로 세운 것’을 치하하는 시호를 얻으며 조선 시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평화롭고 안정된 조정을 이끈 왕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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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연 성종은 진정한 성군의 자질을 가진 왕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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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왕후와 인수대비 한명회와 공신들의 협력으로 왕위에 오른 성종. 13살의 왕은 즉위 첫해 73명의 대신을 공신으로 봉했다! 그가 왕이 되어 한없이 기뻤던 사대부들. 그가 왕이 되어 한 맺힌 피눈물을 흘려야 했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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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조선은 나리 같은 허깨비들이 권세로 다스리는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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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를 꿈꾸던 허수아비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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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위에 군림하는 왕을 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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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태평...